2009년 07월 25일
-
할일이 태산이다.
3시간전까지 멀뚱멀뚱 누워있었던 시간들이 아까워진다.
사실 이런생각을 한것은 한두번이 아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아무생각도 안하고 잠만 자야지, 라고 생각해놓고,
딱히 잠을 자지도 못한다. 성격상.
하루종일 잠을 자거나, 누워있다가 문득 시계를 보면 어느덧 저녁시간이 되 있는 그 기분이 너무 싫다.
아무것도 안하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또 하루가 지나간 그 기분이.
어제 그 차안에서
오래간만에 오른쪽 가슴과, 팔이 저렸다.
3개월전쯤인가, 아일랜드를 보면서 저린거 이후에 오래간만에 처음이다.
가슴이 아팠다.
또, 이렇게 된거 같아서,
아까는 가만히 누워있는데 눈물이 났다.
이유는 모른다.
또 참지 못하고 연락을 했다.
연락을 한것도 모자라 보고싶다고 말했다.
나는 그 사람의 꼬임에 놀아나는거 같았다
그래도 사랑받고 싶었다.
나는 꼭 사랑받기 위해 안달난 사람 같았다.
내가 왜 이렇게 됐는지.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고 뒹굴거리기만 했던 시간들과,
그때 마침 아빠가 날 부르는 목소리에 눈물이 났다.
눈물이 벼개로 떨어졌다.
쪽팔렸다. 내 자신이.
사랑도,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거 같아서.
항상 마음만 앞서고, 잘 하고 있지 못한거 같아서.
오늘같이 바보일때가 없다. 그럼에도 나는 또 이 생활들을 반복하겠지.
헤어지자고 말할까 생각했다.
그럼에도 그러지 못하는 이유는.
나는 정말 그 사람을 좋아하는걸까.
나의 직감대로 이 사람은 나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데,
내가 이 사람때문에 마음 아플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말할까 생각했지만,
그 후가 더 아플까봐. 참았다.
조만간 말할것 같다.
나는 당신이 점점 좋아지는데.
당신은 아닌거 같다고.
당신은 내가 그냥 편한 동생으로만 생각되는거 같다고.
나는 정말 나를 사랑해주고. 내가 필요한 누군가가 필요하다고.
당신이 그게 아니라면 그만 만나자고.
-
그러면 그러자고 바로 할까봐.
나 너무 초라해지니까.
후후.
할일이 정말 많다.
쓸데없는 생각을 줄이고, 내일에 전념하는게 지금 나에게 최선인듯 하다.
아. 머리가 하루종일 아프다. 젠장
3시간전까지 멀뚱멀뚱 누워있었던 시간들이 아까워진다.
사실 이런생각을 한것은 한두번이 아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아무생각도 안하고 잠만 자야지, 라고 생각해놓고,
딱히 잠을 자지도 못한다. 성격상.
하루종일 잠을 자거나, 누워있다가 문득 시계를 보면 어느덧 저녁시간이 되 있는 그 기분이 너무 싫다.
아무것도 안하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또 하루가 지나간 그 기분이.
어제 그 차안에서
오래간만에 오른쪽 가슴과, 팔이 저렸다.
3개월전쯤인가, 아일랜드를 보면서 저린거 이후에 오래간만에 처음이다.
가슴이 아팠다.
또, 이렇게 된거 같아서,
아까는 가만히 누워있는데 눈물이 났다.
이유는 모른다.
또 참지 못하고 연락을 했다.
연락을 한것도 모자라 보고싶다고 말했다.
나는 그 사람의 꼬임에 놀아나는거 같았다
그래도 사랑받고 싶었다.
나는 꼭 사랑받기 위해 안달난 사람 같았다.
내가 왜 이렇게 됐는지.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고 뒹굴거리기만 했던 시간들과,
그때 마침 아빠가 날 부르는 목소리에 눈물이 났다.
눈물이 벼개로 떨어졌다.
쪽팔렸다. 내 자신이.
사랑도,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거 같아서.
항상 마음만 앞서고, 잘 하고 있지 못한거 같아서.
오늘같이 바보일때가 없다. 그럼에도 나는 또 이 생활들을 반복하겠지.
헤어지자고 말할까 생각했다.
그럼에도 그러지 못하는 이유는.
나는 정말 그 사람을 좋아하는걸까.
나의 직감대로 이 사람은 나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데,
내가 이 사람때문에 마음 아플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말할까 생각했지만,
그 후가 더 아플까봐. 참았다.
조만간 말할것 같다.
나는 당신이 점점 좋아지는데.
당신은 아닌거 같다고.
당신은 내가 그냥 편한 동생으로만 생각되는거 같다고.
나는 정말 나를 사랑해주고. 내가 필요한 누군가가 필요하다고.
당신이 그게 아니라면 그만 만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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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그러자고 바로 할까봐.
나 너무 초라해지니까.
후후.
할일이 정말 많다.
쓸데없는 생각을 줄이고, 내일에 전념하는게 지금 나에게 최선인듯 하다.
아. 머리가 하루종일 아프다. 젠장
# by | 2009/07/25 23:06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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